영화가 우연에 억지에 하여튼 말도안되는거의 연속....인데 큰 기대 안하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보면 적절히 좋습니다(아 물론 연인들이 뭐보고사는지는 나도 잘 모르고). 아무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갑자기 로빈 윌리엄스 나와서 좀 놀랬음. 모자쓰고 후줄근하게 입고다녀서 SRV라도 나왔나 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는다. 주인공들은 존나 뛰어다닐뿐. 하지만 군대나와서 탱크나오고 미사일 뿅뿅쏘다 괴물 떡실신하는 괴수영화계의 새로운 무언가는 될듯.
주인공이 재난물의 전형적인 병신(자기 애인(애완동물, 귀금속, 카메라, 기타등등)을 구하겠다고 온갖 병신지랄을 떰. 게다가 이런새끼나 이런새끼 애인이나 살려놔봤자 할줄아는건 없다. 소리만 빽빽지름.)이긴 한데, 재난에 처한 소시민이라는 컨셉에 맞추려면 이러는 수밖에 없었을듯. 그냥 군대따라가며 멀찌감치서 싸이에 올릴 괴물사진을 찍었다면... 이쪽이 더 소시민스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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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껄 지금보냐 이 시대에 뒤떨어진놈아!
나의 연인♡
밀린걸 적은거지 병진아...
Welcome come back
쎼...쎾쓰